"우리는 모두 어쩌다 아버지가 되었다."

[어쩌다 아버지교실 안내]

초보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시간 '어쩌다 아버지 교실'을 소개합니다. 조각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가 남성으로 회복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청소년불씨운동 대표 마상욱 박사와 마음놀이터 성정민대표가 함께 인도하는 클라쓰입니다. 두분 모두 자녀를 키운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자신들의 아픔과 회복을 또다른 아버지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속한 교회, 단체, 학교에서 상황에 맞게 개강할 수 있도록 두분의 강사님이 4개의 주제를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마련했습니다.   

* 포스터에 등장하는 전은호 작가의 작품 'Human Portrait'(인간 자화상)은 오늘날 아버지들의 조각난 얼굴 입니다. 가정의 달 아빠들에게 힘을 주는 시간 바로 청소년불씨운동(031-8005-8630)으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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