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11년도 이제 열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YSM 식구들 모두 뜻깊고 하나님께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갔던 한해가 되었길 바랍니다. 지난 12월 17일 토요일에 YSM 2011 송년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늦은 시간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은 Rain Maker가 인도했고 마상욱 목사님께서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2011년 2학기에 진행했던 리더학교에서는 수료자 2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YSM설리번학교에서 헌금 시간에 기타로 특송을 해주셨습니다.
2011 올 한해 동안 YSM과 함께 동역해주신 모든 분들과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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